여기 저기

미국 미역취

einne 2006. 10. 13. 20:09

 

어제 저녁때 갔다가도 해가 떨어진 통에 못찍고 오늘 또 시간 내서 갔지만 오늘도 해가 막 떨어져 버린 통에  또 핸펀이라..이래저래 아쉬움만 남는 순천만 가는 길의 미국 미역취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태성이 누나들..   미혜와 신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태서이와 태성이 엄마..그리고 신혜와 moi 각시